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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견하고 멋지고 고마울 뿐이다.
막 12살이 된 녀석이 처음으로 엄마아빠 품을 떠나 그 먼 타국땅에서 4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드뎌 내일 귀국한다.
처음에는 엄마의 잔소리를 떠나 친구와 함께 외국에 가서 논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지만
10일이 한계였구나
학교 수업보다 타이트한 수업일정과
옆에서 보살펴주던 엄마가 없으니 향수병에 걸린듯 싶다.
울고 있는 너의 모습에 한없이 마음이 녹아 내렸다.
괜히 보냈나 싶어 후회도 되었다.
당장이라도 가서 데리고 와야 할까? 수십번 생각을 했다.
결국은 친구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내일 온다.
너무 많이 기다려지고
보고싶다.
너무나 자랑스럽다
또 한번 성장했을 널 기대해 본다.
아이의 일거수를 사진찍어서 보내주셔서 좋았다.
100% 아니지만 잘 지내는 모습으로 위안을 삼긴했지만
아이 마음까지는 알 길이 없었다.
그래도 다음을 또 기약하고 싶다.
월~금 일정 :
아침 기상 > 아침운동 > 식사 > 수업 시작 > 개별수업 > 점심 > 그룹수업 > 오후운동> 저녁 > 개인시간 > 자습시간> 간식 > 취침
토
아점제공 > 액티비티(워터파크,보트,골프 등등) > 저녁 , 자유시간
일
아점 및 저녁, 한국마트/몰 방문, 자유시간(외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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